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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페데로위츠, `작은거 하나여도 되는걸`
입력 2013-09-01 12:07 
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 3루 삼진을 당한 다저스 팀 페데로위츠가 아쉬워 하고 있다.
류현진이 13승 달성에 성공하며 월간 팀 최다승을 기록한 다저스는 이날 크리스 카푸아노가 선발로 올라 샌디에이고 앤드류 캐시너와 맞대결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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