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나림 딸 공개, 골대에 얼굴 넣은 장난꾸러기
입력 2013-09-01 00:31 
[MBN스타 대중문화부] 방송인 박나림이 귀요미 딸을 공개했다.
박나림은 지난 31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딸바보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녀는 과거에 (나는) 나림공주로 불렸지만 이제 왕자를 만나 왕비가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현재 예쁜 공주님이 있는데 그 공주님을 키우느라 잠시 방송을 쉬었다. 그러나 이제 자주 뵙겠다”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박나림이 딸을 공개했다. 사진=세바퀴 캡처
뒤이어 공개된 박나림의 딸 서윤 양의 모습은 너무도 귀여워 눈길을 끌었다. 축구 골대의 구멍에 얼굴을 집어넣은 채 장난꾸러기같은 면모를 발휘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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