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이영재 심판원이 경기 전 1500경기 출장기념 시상식을 가졌다. 이영재 심판이 서정환 경기감독관으로부터 상패와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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