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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에디슨 볼퀘즈, `이적 첫 등판이 친정팀이네`
입력 2013-08-31 13:58 
류현진 세번의 13승 도전 7부능선 넘었다.
3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샌디에이고에서 지명할당된 후 다저스에 합류한 에디슨 볼퀘즈가 8회초 마운드에 올라 친정팀을 상대로 투구하고 있다.
연승가도를 달리다 13승의 문턱에서 두번 넘어진 류현진은 이날 샌디에이고 에릭 스털츠를 상대로 선발 마운드에 올라 6.1이닝 8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 한뒤 교체됐다.

한편 이날 류현진 경기중계는 MBC와 MBC 스포츠 플러스를 통해 생중계 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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