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롱텀에볼루션(LTE) 주파수 경매에서 '황금주파수'로 불리는 1.8㎓대역(D2블록)을 9천1억원에 확보했습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각각 1.8㎓대역(C2블록) 2.6㎓대역(B2블록)에서 LTE 주파수를 추가 확보했습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각각 1.8㎓대역(C2블록) 2.6㎓대역(B2블록)에서 LTE 주파수를 추가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