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이후 최고의 유망단지 가운데 한 곳으로 꼽히고 있는 경기도 용인 흥덕지구내 아파트가 다음달부터 분양을 시작합니다.
경남기업은 흥덕지구내 아파트를 이르면 다음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며 현재 진행중인 감리지정과 착공승인 등이 마무리되면 곧바로 시에 분양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기업은 흥덕지구내 2개 블럭에서 43, 58평형 아파트 91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며 평당 분양가는 '채권-분양가 병행입찰제'에 따라 908만원으로 책정돼 있습니다.
한편 경기지방공사는 35평형 502가구를, 용인지방공사는 34평형 486가구를 다음달중에 분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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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은 흥덕지구내 아파트를 이르면 다음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며 현재 진행중인 감리지정과 착공승인 등이 마무리되면 곧바로 시에 분양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기업은 흥덕지구내 2개 블럭에서 43, 58평형 아파트 91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며 평당 분양가는 '채권-분양가 병행입찰제'에 따라 908만원으로 책정돼 있습니다.
한편 경기지방공사는 35평형 502가구를, 용인지방공사는 34평형 486가구를 다음달중에 분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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