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청담동에 위치한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캐나다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무스너클' 런칭행사가 열렸다.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행사장에 입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스너클은 캐나디언의 헤리티지와 개성을 표현한 스포티브 감성의 아웃도어 브랜드이다.
[MBN스타=사진부]
무스너클은 캐나디언의 헤리티지와 개성을 표현한 스포티브 감성의 아웃도어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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