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입력 2013-08-30 15:28 
[MBN스타 대중문화부] 인형같은 아기 코뿔소가 뭇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8일(현지시각) 현지 언론들은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의 린컨 파크 동물원에서 태어난 인형같은 아기 코뿔소 사진을 공개했다.
인형같은 아기 코뿔소는 지난 26일, 약 27kg의 몸무게로 태어났다.
이와 관련해 동물원 관계자는 심각한 멸종위기 종인 검은 코뿔소의 새끼가 태어난 것은 24년 만에 처음”이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 인형같은 아기 코뿔소가 뭇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린컨 파크 동물원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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