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9월에 포항구장에서 프로야구 두 경기가 더 열리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는 30일 "대구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의 홈 경기 중 9월 17일 두산과의 경기, 9월 18일 NC와의 경기가 연고도시 외 지역 팬서비스 및 저변확대를 위해 포항구장으로 변경되었다"고 전했다.
[ball@maekyung.com]
한국야구위원회는 30일 "대구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의 홈 경기 중 9월 17일 두산과의 경기, 9월 18일 NC와의 경기가 연고도시 외 지역 팬서비스 및 저변확대를 위해 포항구장으로 변경되었다"고 전했다.
지난 7월19일 2013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렸던 포항구장.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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