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권거래소가 증권선물거래소 KRX의 기업공개(IPO)에 참여해 투자할 계획이 없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도쿄증권거래소의 사업기획 담당자인 오노다 토루는 KRX의 IPO에 참여해 지분을 인수할 어떤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KRX에 투자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다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앞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 18일 TSE가 내년 4월을 목표로 IPO를 추진하고 있는 KRX의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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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권거래소의 사업기획 담당자인 오노다 토루는 KRX의 IPO에 참여해 지분을 인수할 어떤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KRX에 투자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다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앞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 18일 TSE가 내년 4월을 목표로 IPO를 추진하고 있는 KRX의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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