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3' 25라운드 전북 현대와 FC 서울 경기가 후반 전북 현대 케빈의 선취골과 FC 서울 데얀의 동점골로 1-1로 비겼다.
양팀 선수들이 악수를 나누면서 우정을 다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양팀 선수들이 악수를 나누면서 우정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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