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관광객 1천200만명 유치를 위해 관광마케팅을 전담할 가칭 서울관광공사를 내년 8월 발족합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시정개발연구원에 학술용역을 의뢰하고 공사 설립의 타당성과 효율적 기구형태, 운영 전략 등을 검토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담기구 형태로는 지방공사형, 주식회사형, 재단형 등을 검토중이며, 내년 3월까지 기구형태를 정한 뒤 상반기 중 필요한 규정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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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를 위해 시정개발연구원에 학술용역을 의뢰하고 공사 설립의 타당성과 효율적 기구형태, 운영 전략 등을 검토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담기구 형태로는 지방공사형, 주식회사형, 재단형 등을 검토중이며, 내년 3월까지 기구형태를 정한 뒤 상반기 중 필요한 규정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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