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과 서남아시아 4개국을 순방 중인 정홍원 총리가 본격 세일즈 외교에 나섰습니다.
정 총리는 우리나라 정상급 인사로서 처음으로 바레인을 방문해 하마드 국왕과 칼리파 총리와 잇따라 회담을 갖고, 통상과 에너지 분야 등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 총리는 우리나라 정상급 인사로서 처음으로 바레인을 방문해 하마드 국왕과 칼리파 총리와 잇따라 회담을 갖고, 통상과 에너지 분야 등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