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KBS ‘우리동네 예체능’ 사이판 간다
입력 2013-08-26 13:40 
KBS 2 주말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이 사이판으로 떠난다.
26일 KBS에 따르면 예체능 팀은 9월 사이판으로 떠나 교민들과 탁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조달환, 박성호, 레인보우의 재경 등이 참여한다.
9월 말 방송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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