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우주인 후보가 오는 24일 10명으로 압축될 예정입니다.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차 선발과정을 통과한 후보 30명을 대상으로 정밀신체 검사 등을 마치고 1박2일간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상황대처 능력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과기부와 항우연은 상황대처 능력 평가와 정밀신체 검사 등을 종합해 10명으로 압축한 뒤 오는 24일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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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차 선발과정을 통과한 후보 30명을 대상으로 정밀신체 검사 등을 마치고 1박2일간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상황대처 능력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과기부와 항우연은 상황대처 능력 평가와 정밀신체 검사 등을 종합해 10명으로 압축한 뒤 오는 24일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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