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윈’ 첫방송 강승윤 vs B.I 본격 경쟁 돌입
입력 2013-08-24 16:34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빅뱅 이후 8년 만에 발표하는 신인 남자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후 이즈 넥스트 : 윈(WHO IS NEXT : WIN, 이하 WIN)이 '슈퍼스타K2' 출신 강승윤과 MC몽 피처링 출신의 B.I의 경쟁을 시작으로 첫 방송을 마쳤다.
YG 연습생 11명이 A팀과 B팀으로 나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윈은 방송 첫 회부터 살벌한 경쟁을 예고하는 것은 물론 ‘슈퍼스타K2 출신 강승윤의 일취 월장한 댄스실력과 가창력, MC몽 피처링 출신의 B.I의 매력적인 랩실력이 방송되는 등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어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윈의 시청률은 평균 1%, 최고 1.5% (닐슨코리아, 케이블가입가구 기준, Mnet-KM합산)로 집계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