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선정 LJ, 파경 위기 “최근 별거 중…?”
입력 2013-08-23 22:07 
[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이선정과 방송인 LJ(본명 이주연)가 결혼 1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한 매체는 이선정과 LJ가 최근 별거를 하고 이혼서류를 준비하는 등 사실상 결혼생활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만난 지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올린 것은 물론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며 모두의 부러움을 샀기에 더욱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또 지난 6월 너무도 행복한 모습으로 웨딩 화보를 공개하기도 해 안타까움 역시 안겼다.
이선정과 LJ가 파경 위기를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그라다 스튜디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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