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Pierce Brosnan)이 아내 킬리 셰이 스미스(Keely Shaye Smith)와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2일(현지 시각) 브로스넌이 미국 하와이의 카우아이(Kauai)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보도했다.
브로스넌은 아내 스미스와 함께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다, 진한 키스를 나누는 등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했다.
브로스넌은 지난 2001년 미국 TV기자였던 지금의 아내와 아일랜드에서 초호화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우이자 영화 프로듀서, 환경 운동가로 활동 중인 브로스넌은 지난 1995년 영화 ‘007 골든아이로 5대 제임스 본드에 발탁된 후 ‘007 네버다이 ‘007 언리미티드 ‘007 어나더데이 총 네 편에서 제임스 본드로 열연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2일(현지 시각) 브로스넌이 미국 하와이의 카우아이(Kauai)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보도했다.
브로스넌은 아내 스미스와 함께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다, 진한 키스를 나누는 등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했다.
브로스넌은 지난 2001년 미국 TV기자였던 지금의 아내와 아일랜드에서 초호화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
배우이자 영화 프로듀서, 환경 운동가로 활동 중인 브로스넌은 지난 1995년 영화 ‘007 골든아이로 5대 제임스 본드에 발탁된 후 ‘007 네버다이 ‘007 언리미티드 ‘007 어나더데이 총 네 편에서 제임스 본드로 열연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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