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항공이 다음달부터 무료 위탁 수하물 허용한도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기존 23kg에서 30kg로, 비즈니스와 퍼스트 클래스는 40kg과 50kg로 각 10kg씩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카타르항공은 카타르 도하를 기점으로 유럽과 북·남미,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128개 노선에서 운항하고 있으며, 올해 중국 청두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필리핀 클락 국제공항 등에서 추가 취항할 예정입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이코노미 클래스는 기존 23kg에서 30kg로, 비즈니스와 퍼스트 클래스는 40kg과 50kg로 각 10kg씩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카타르항공은 카타르 도하를 기점으로 유럽과 북·남미,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128개 노선에서 운항하고 있으며, 올해 중국 청두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필리핀 클락 국제공항 등에서 추가 취항할 예정입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