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주군의 태양' 유민규의 여인 김보미, 개미허리 인증샷 '대박'
입력 2013-08-22 17:21  | 수정 2013-08-22 17:21
‘유민규의 여인 김보미

배우 김보미가 개미허리 인증샷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보미는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10시 주군의 태양 본방사수 하기! 어색한 미소 흐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보미가 배꼽이 보이는 짧은 상의를 입고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김보미는 지난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먼저 떠나보내야 하는 여인 선영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김보미 개미허리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김보미 진짜 예쁘던데 ”김보미 연기 좋더라고요 ”김보미, 써니에 나온 배우 맞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보미는 앞서 영화 '써니'에서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복희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사진=김보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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