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저스틴 비버의 연인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주목을 받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1일(현지 시각) 셀레나 고메즈의 최근 모습이 담긴 파파라치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셀레나는 프린트가 화려한 점프 수트를 입고 선글라스로 민낯을 가린 모습이다. 특히 마이클 코어스 2013 가을 시즌에 출시된 블랙&화이트 컬러 블록 셀마 백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는 지난 2011년 2월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 이후 여러 차례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하고 있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1일(현지 시각) 셀레나 고메즈의 최근 모습이 담긴 파파라치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셀레나는 프린트가 화려한 점프 수트를 입고 선글라스로 민낯을 가린 모습이다. 특히 마이클 코어스 2013 가을 시즌에 출시된 블랙&화이트 컬러 블록 셀마 백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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