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영화 ‘롤러코스터 배우 하정우의 첫 연출작인 가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이 영화의 배급을 맡은 CJ 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하정우 씨가 연출한 ‘롤러코스터가 10월 17일 개봉하는 것이 맞다”며 영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리가 되는대로 오후에 보도자료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롤러코스터는 주인공인 한류스타 마준규와 각양각색의 승객, 승무원들이 탄 비행기가 예기치 못한 태풍에 휘말려 추락 위기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소동극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하정우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메가폰까지 잡은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롤러코스터에는 JTBC ‘무정도시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정경호를 비롯해 강신철, 한성천, 이지훈, 이수인에 연기파 배우 김병옥, 김기천 까지 가세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
이 영화의 배급을 맡은 CJ 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하정우 씨가 연출한 ‘롤러코스터가 10월 17일 개봉하는 것이 맞다”며 영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리가 되는대로 오후에 보도자료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롤러코스터는 주인공인 한류스타 마준규와 각양각색의 승객, 승무원들이 탄 비행기가 예기치 못한 태풍에 휘말려 추락 위기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소동극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하정우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메가폰까지 잡은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롤러코스터 배우 하정우의 첫 연출작인 가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사진=CJ 엔터테인먼트 |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