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닉 푼토가 세리머니를 나누는 류현진과 유리베 사이로 주먹을 넣고 있다.
마이애미는 나단 에오발디가 선발로 다저스는 최근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잭 그레인키가 선발로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플로리다 마이애미)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다저스 닉 푼토가 세리머니를 나누는 류현진과 유리베 사이로 주먹을 넣고 있다.
마이애미는 나단 에오발디가 선발로 다저스는 최근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잭 그레인키가 선발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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