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BN포토] 송삼동, 쿠션 들고 장난꾸러기면모 발휘
입력 2013-08-21 17:55 
배우 송삼동이 MBN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개성만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삼동 주연작 ‘미스 체인지는 32년 모태솔로 찌질남이 우연히 만난 퀸카와 몸이 뒤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좌충우돌 섹시코미디다.
송삼동이 쿠션을 든 채 장난꾸러기같은 모습을 보였다. 사진=MBN스타 사진부
‘미스 체인지에서 송삼동은 연애경험 전무, 짝사랑만 10년째 모태솔로 이제칠 역을 맡아 진지와 허당기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MBN스타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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