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설마 아닐거야 방송 부적격 판정
남성 듀오 UV의 새 디지털 싱글 '설마 아닐거야'가 SBS로부터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SBS 심의팀 관계자는 21일 한 매체에 "'설마 아닐거야'가 지난 19일 심의 결과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자는 부적격 판정 이유에 대해 "가사 중 '보지마 보지마 보지마 보지 말아요', '자지마 자지마 자지마 자지 말아요', '너를 보지 나를 보지 매일 보지 너와 나는 잠을 자지' 등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단어들이 주는 어감이 청소년에게 유해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유세윤의 방송 복귀로도 주목을 끈 '설마 아닐거야'는 지난 16일 음원이 공개됐고 19일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남성 듀오 UV의 새 디지털 싱글 '설마 아닐거야'가 SBS로부터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SBS 심의팀 관계자는 21일 한 매체에 "'설마 아닐거야'가 지난 19일 심의 결과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자는 부적격 판정 이유에 대해 "가사 중 '보지마 보지마 보지마 보지 말아요', '자지마 자지마 자지마 자지 말아요', '너를 보지 나를 보지 매일 보지 너와 나는 잠을 자지' 등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단어들이 주는 어감이 청소년에게 유해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유세윤의 방송 복귀로도 주목을 끈 '설마 아닐거야'는 지난 16일 음원이 공개됐고 19일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