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송산유원지에 생태계 조성

한국토지공사는 광주 광산구 황룡강권 송산유원지에 양서류 소생태계 생물서식처인 비오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생태계 보전 협력금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유원지안에 개구리 생태연못과 실개천, 습지식물지, 관찰로 등을 포함한 자연학습 체험공간을 조성하는 공사를 내년 상반기중에 시작합니다.
토공은 내년에도 경기도 지역 3개 초.중학교와 충북 지역 2개 초.중학교에 생태연못 소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