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에서는 홍수아 박상원 직찍”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와 박상원은 코끼리에게 물을 뿌리며 샤워를 시키기도 하고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들이 담겨있다.
앞서 홍수아와 박상원은 서울동물원 명예원장으로 위촉된 바 있다.
홍수아 코끼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수아 코끼리 돌보는 모습 천사같네” 홍수아 박상원 훈훈해” 홍수아 코끼리, 얼굴도 마음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