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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전북vs부산, `FA컵과 함께 힘찬 파이팅!`
입력 2013-08-21 11:49 
21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3 FA CUP 준결승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전북 최강희 감독 정인환, 부산 윤성효 감독, 이창근이 우승컵을 앞에두고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FA컵 4강에서는 전북 현대, 부산 아이파크, 제주 유나이티드, 포항 스틸러스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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