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늑대소녀와의 촬영소감을 밝혔다.
주원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굿 닥터에서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지만 천재적인 의학지식을 갖고 있는 레지던트 박시온 역을 소화해내고 있다.
20일 방송된 6회에서는 박시온이 개사육장에서 아동학대로 길러진 늑대소녀 은옥이와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시온은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으로 눈높이를 맞추려고 바닥을 기어가거나 옆으로 구르는 등 ‘애완남 같은 행동으로 은옥이와 교감을 시도했다.
주원은 늑대소녀 은옥이와의 촬영에 대해 쉽지 않은 촬영이었지만 아동학대 관련해서 뉴스로 접했지 이렇게 ‘굿 닥터에서 연기하게 되니 마음이 아팠다”며 실제로 은옥이를 연기하는 친구를 안아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주원의 촬영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원 촬영소감 보니 마음도 따뜻해” 주원 촬영소감, 갖고 싶다 이 남자” 주원 촬영소감, 연기 너무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주원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굿 닥터에서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지만 천재적인 의학지식을 갖고 있는 레지던트 박시온 역을 소화해내고 있다.
박시온은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으로 눈높이를 맞추려고 바닥을 기어가거나 옆으로 구르는 등 ‘애완남 같은 행동으로 은옥이와 교감을 시도했다.
주원은 늑대소녀 은옥이와의 촬영에 대해 쉽지 않은 촬영이었지만 아동학대 관련해서 뉴스로 접했지 이렇게 ‘굿 닥터에서 연기하게 되니 마음이 아팠다”며 실제로 은옥이를 연기하는 친구를 안아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주원의 촬영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원 촬영소감 보니 마음도 따뜻해” 주원 촬영소감, 갖고 싶다 이 남자” 주원 촬영소감, 연기 너무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