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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김기태 감독 `얘들아, 조금 있으면 우리가 1위야`
입력 2013-08-20 22:13 
20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엘넥라시코전에서 LG가 넥센을 누르고 승리했다. LG는 선발 신정락의 호투 속에 타선이 폭발하면서 어렵지 않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김기태 감독이 경기 종료 후 윤요섭 봉증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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