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성령, 나이가 무색한 백옥피부 자랑 ‘40대 맞아?’
입력 2013-08-20 17:19 
[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김성령이 40대 나이가 무색할 만큼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20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스토리온 우먼쇼에서 미인의 조건 중 빠질 수 없는 피부를 주제로 MC 김성령의 피부 속을 알아본다.
피부과 전문의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여름철에는 피지 분비가 많아져 피부에 여드름이나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박테리아가 쉽게 번식한다고. 하지만 김성령은 놀랍게도 박테리아가 보이지 않는 깨끗한 백옥피부를 자랑해 방청객들의 열렬한 환호성을 받았다.
김성령이 40대 나이가 무색할 만큼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렛미인 닥터스로부터 매끈한 피부와 예쁜 보디라인으로 요즘 여성들의 워너비”라는 말을 듣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외모 때문에 고통 받는 여성들의 콤플렉스 극복 과정을 담은 메이크오버쇼 ‘렛미인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출연자들에게 새롭게 변신의 기회를 주는 ‘렛우먼 코너가 마련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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