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BN포토] 양현석, `이승훈-강승윤의 팀A? `팀B도 만만치 않다`
입력 2013-08-20 16:52 
YG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남자그룹을 결정짓는 리얼 서바이벌 배틀 프로그램 ‘윈:후 이즈 넥스트(WIN:WHO IS NEXT)의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양현석대표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윈'은 수년간 YG 트레이닝 시스템을 거친 11인의 연습생을 A와 B 두 팀으로 나눠 치열한 배틀을 펼치고 우승 팀이 ‘위너(WINNER)라는 팀 이름을 얻고 공식 데뷔 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MBN 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