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가 LIG손해보험과 계약을 맺고 자전거 보험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보험료는 전액 성남시가 부담하고 성남시민은 누구나 자전거 사고 시 보험 혜택을 받게 됩니다.
만 15세 미만을 제외한 사망사고와 후유장애 시 최고 4,500만 원씩, 1회에 한해 자전거 상해 진단 위로금 20만~40만 원을 보장받습니다.
또, 자전거사고 벌금과 변호사 선임비용,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도 약관에 따라 지원받습니다.
성남시에는 116개 코스에 291.3㎞의 자전거 길과 264곳에 자전거 보관대가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보험료는 전액 성남시가 부담하고 성남시민은 누구나 자전거 사고 시 보험 혜택을 받게 됩니다.
만 15세 미만을 제외한 사망사고와 후유장애 시 최고 4,500만 원씩, 1회에 한해 자전거 상해 진단 위로금 20만~40만 원을 보장받습니다.
또, 자전거사고 벌금과 변호사 선임비용,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도 약관에 따라 지원받습니다.
성남시에는 116개 코스에 291.3㎞의 자전거 길과 264곳에 자전거 보관대가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