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한국철강,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입력 2006-11-16 08:47  | 수정 2006-11-16 08:47
한국투자증권은 한국철강에 대해 자산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증권은 한국철강의 PER가 5.1배로 저평가됐고 조선, 풍력발전, 산업기계의 호황으로 2008년부터 매출과 이익이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한국철강 3분기 당기순이익은 151억원으로 지분법 평가이익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있어 경상이익이 영업이익보다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