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연희 근황, 빨간 원피스 입고 ‘여신 미모’ 뽐내
입력 2013-08-19 16:40 
배우 이연희가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이연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더워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제천국제영화제 홍보영상과 SK-2 홍보 촬영 때 찍은 사진으로 이연희의 동안 미모가 눈에 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화려한 붉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근접 촬영이었지만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이연희의 근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연희 근황, 미모 대박” 이연희 근황, 여신 인증. 매일 셀카 찍고 싶겠다” 이연희 근황, 근접샷에도 굴욕 없어” 이연희 근황, 잡티 하나 없는 피부 부러워요. 비결 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는 MBC ‘구가의 서에서 최강치(이승기 분)의 생모 윤서화 역으로 특별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그는 영화 ‘결혼전야에서 택연과 주지훈과 호흡을 맞췄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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