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이 또 다시 30%의 벽을 깼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최고다 이순신의 시청률은 30.8%(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1일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30.1%보다 0.7% 포인트 높은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두 번째로 30% 고지에 올라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순신(아이유 분)의 아버지 이창훈(정동환 분)에 대한 죽음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창훈의 죽음에 송미령(이미숙 분)이 연관돼 있음이 밝혀져 긴장감을 유발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과 SBS ‘원더풀마마의 시청률은 각각 20.0%와 7.7%를 기록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최고다 이순신의 시청률은 30.8%(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1일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30.1%보다 0.7% 포인트 높은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두 번째로 30% 고지에 올라선 기록이다.
이순신 시청률,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이 또 다시 30%의 벽을 깼다. 사진= 최고다이순신 방송캡처 |
한편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과 SBS ‘원더풀마마의 시청률은 각각 20.0%와 7.7%를 기록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