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록밴드 스파이에어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운동장에서 열린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시티브레이크(CITYBREAK)'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초대형 공연 이벤트로 이번 '시티브레이크'에서는 레전드급 해외 뮤지션부터 국내 인디 뮤지션까지 37 팀의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MBN 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초대형 공연 이벤트로 이번 '시티브레이크'에서는 레전드급 해외 뮤지션부터 국내 인디 뮤지션까지 37 팀의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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