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여우판 ‘아빠 어디가’…어리광 부리는 모습 ‘사랑스럽네’
입력 2013-08-17 21:07  | 수정 2013-08-20 11:01
‘여우판 아빠 어디가 게시물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여우판 아빠 어디가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한 작가가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에 있는 크로노트스키 자연보호구역에서 여우 가족을 만나 찍은 것.
사진 속 새끼 여우는 부모로 추정되는 여우의 꼬리를 물어 당기며 어리광을 부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누리꾼들은 이 모습을 보고 ‘여우판 아빠 어디가라고 부르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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