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안타 최현, `입으로 기운을 내뿜으며`

1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에인절스 스타디움에서 LA 에인절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에인절스 최현이 팀 첫 안타를 날리고 있다.
에인절스는 시즌 5승 8패의 제롬 윌리엄스가 선발로 올라 포수 최현(미국명 행크 콩거)과 호흡을 맞추고 휴스턴은 브래드 피콕이 선발로 오른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