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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울랄라세션, 명불허전 라이브로 지상파 컴백
입력 2013-08-16 19:22 
[MBN스타 박정선 기자] 그룹 울랄라세션이 명불허전 라이브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1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울랄라세션은 신곡 ‘퐁키로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연출했다.
이날 붉은 컬러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울랄라세션은 완벽한 라이브와 함께 재치 있는 안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룹 울랄라세션이 명불허전 라이브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사진=뮤직뱅크 방송캡처
‘퐁키는 울랄라세션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울랄라세션표 댄스곡으로, 펑키 블루스와 정통 트로트 장르를 조합한 것이다. 또한 ‘트로트의 황제 설운도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스트, 에프엑스(f(x)), 엑소(EXO), 빅스(VIXX), 엠아이비(M.I.B), 24K, 투애니원(2NE1), 제국의 아이들, 비에이피(B.A.P), 빅스타, 써니데이즈, 투란, 와썹(Wassup), 이지안, MR.MR, 유성은, 타히티, 크레용팝, 에이오에이(A.O.A), 스텔라, 딕펑스, 파이브돌즈(5dolls), 울랄라세션, 걸스데이, 에이핑크 등이 출연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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