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 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건국대와 안양 KGC의 16강전에서 안양 KGC가 건국대에 77-62로 승리하면서 8강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친 후 건국대 황준삼 감독과 안양 KGC 이상범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경기를 마친 후 건국대 황준삼 감독과 안양 KGC 이상범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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