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슬픈 어머니의 인생
입력 2013-08-16 14:58 
16일 오후 혜화동 아트센터K에서 열린 연극 '선녀씨 이야기' 프레스콜에서 출연진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연극 '선녀씨 이야기'는 집 떠난지 15년 만에 돌아온 아들 종우(임호, 진선규 분)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고수희, 이재은 분)의 영정을 보며 살아온 인생을 회상하는 내용으로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관객과 만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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