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공효진, 치파오 입고 섹시한 모습으로 ‘찰칵’
입력 2013-08-16 14:43 
배우 공효진이 치파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공효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5회도 기대하시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몸매가 드러나는 빨간색 치파오를 입고 석상 옆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귀신을 보는 태공실 역을 맡은 공효진은 이번엔 또 어떤 귀신에 빙의됐을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패셔니스타로 주목받는 배우답게 딱 붙는 치파오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공효진 치파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효진 치파오 잘 어울려요” 공효진 치파오 입은 모습 완전 예뻐” 공효진 치파오, 무슨 일 일어날지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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