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우증권, 퇴직연금 100억 돌파
입력 2006-11-15 14:02  | 수정 2006-11-15 14:02
대우증권이 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적립금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퇴직연금제도가 처음 도입된 이후 11개월만입니다.
대우증권은 현재 70개 업체, 5천8백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약 102억원의 퇴직연금 적립금을 유치한 상태입니다.
대우증권은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14개 공기업의 퇴직연금 사업자 선정에서도 최대 규모인 농촌공사를 비롯한 4개사에서 컨설팅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우세를 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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