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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해킹 경고, “무례하고 불필요해” 눈물까지…왜?
입력 2013-08-16 09:51  | 수정 2013-08-16 09:51
‘엠버 해킹 경고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엠버가 페이스북을 해킹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14일 엠버는 자신의 트위터에 "누군가 내 페이스북을 해킹했다. 다신 그러지 마라. 무례하고 불필요한 일이다. 다른 사람들의 즐거움을 망치지 말길"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최근 엠버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해킹 당하자 불쾌감을 토로하며 경고를 날린 것입니다.



엠버 해킹 경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엠버 해킹 경고, 정말 속상했을 듯” 엠버 해킹 경고, 엠버 마음이 이해가 간다” 엠버 해킹 경고, 맞는 말이다” 엠버 해킹 경고, 틀린말 하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엠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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