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이번엔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난 아찔한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는 송유관이 폭발해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중국의 한 광부는 돌무더기에 깔려 죽을 뻔한 위기에 처했습니다.
【 기자 】
새빨간 불이 피어오릅니다.
시커먼 연기와 함께 불길은 점점 거세지는데요.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송유관이 폭발해 60미터 상공까지 불길이 치솟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 기자 】
중국 푸젠성의 한 광산.
구조대가 삽으로 땅을 팝니다.
자갈 더미 아래에 한 남자가 묻혀 있습니다.
광산 청소를 하던 이 광부는 무려 2톤 무게의 돌무더기에 깔렸습니다.
2.5미터나 되는 깊이의 돌무더기 속에 묻혔지만 구조대가 두 시간 동안 땅을 파며 애쓴 덕분에 겨우 목숨을 건졌습니다.
이번엔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난 아찔한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는 송유관이 폭발해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중국의 한 광부는 돌무더기에 깔려 죽을 뻔한 위기에 처했습니다.
【 기자 】
새빨간 불이 피어오릅니다.
시커먼 연기와 함께 불길은 점점 거세지는데요.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송유관이 폭발해 60미터 상공까지 불길이 치솟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 기자 】
중국 푸젠성의 한 광산.
구조대가 삽으로 땅을 팝니다.
자갈 더미 아래에 한 남자가 묻혀 있습니다.
광산 청소를 하던 이 광부는 무려 2톤 무게의 돌무더기에 깔렸습니다.
2.5미터나 되는 깊이의 돌무더기 속에 묻혔지만 구조대가 두 시간 동안 땅을 파며 애쓴 덕분에 겨우 목숨을 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