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데얀 `슛 찬스는 내가 만든다`
입력 2013-08-16 00:31 
1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에서 서울이 대전을 3-2로 꺾고 7연승과 함께 홈 10경기 무패행진을 달렸다. 서울은 2-2 동점이던 후반 종료 직전 고요한의 귀중한 결승골로 승리를 거뒀다. 서울 데얀이 후반 종료 직전 대전 문전에서 슛 찬스를 만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