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엠버 경고 “페이스북 해킹, 무례하고 불필요한 일”
입력 2013-08-15 19:19 
[MBN스타 대중문화부] 걸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페이스북을 해킹한 사람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14일 엠버는 자신의 트위터에 누군가 내 페이스북을 해킹했다. 다신 그러지 마라. 무례하고 불필요한 일이다. 다른 사람들의 즐거움을 망치지 말길”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엠버가 페이스북을 해킹한 사람에게 경고했다. 사진=MBN스타 DB
엠버가 이 같은 글을 올린 것은 최근 페이스북을 해킹 당했고,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단호하고 냉정하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엠버가 속한 에프엑스는 ‘첫 사랑니로 인기몰이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