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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적시타 헤어스톤 Jr, `초구부터 노렸어!`
입력 2013-08-15 14:01 
1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2, 3루 다저스 제리 헤어스톤 주니어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7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다저스는 크리스 카푸아노가 선발로 올랐으나 5이닝 4실점 후 내려갔고 메츠 선발 딜런 지는 6이닝 2실점 호투후 마운드를 물러났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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