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와 헨리 라미레즈가 후안 유리베에게 장난의 매질을 하고 있다.
7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다저스는 크리스 카푸아노가 선발로 올라 메츠와의 시리즈 스윕을 노리고 벼랑끝의 메
츠는 딜런 지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와 헨리 라미레즈가 후안 유리베에게 장난의 매질을 하고 있다.
7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다저스는 크리스 카푸아노가 선발로 올라 메츠와의 시리즈 스윕을 노리고 벼랑끝의 메
츠는 딜런 지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